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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신선-SPACE SHIN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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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전시

그릇을 넘어서 BEYOND THE PLATE

2019.04.12 ~ 2019.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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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의 아름다운 그릇들 Beautiful Plates of the SI·WHA·DAM -

 

··담 파인다이닝에서는 한국음식을 시와 그림, 이야기와 접목시켜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주고 한국 도예 작가들의 그릇 위에서 음식은 작품으로 태어난다. 이렇듯 시··담에서는 음식을 예술로 승화시키기 위해 음식을 담는 그릇의 선택에도 심혈을 기울이기 때문에 그릇은 음식과 어우러지고 시와 그림, 이야기가 스며들어 그릇을 넘어 하나의 작품이 된다.

 

2019년 봄, 스페이스 신선에서는 그릇을 넘어서라는 제목 하에 시··담의 아름다운 그릇들 이라는 주제로 3층 전관에서 다채로운 도예작품들을 선보인다. 1관에서는 아름다운 불멸의 꽃, 청화백자라는 소제목으로 시··담의 청화백자들을 선보이며, 2관에서는 흑과 백이라는 소제목 아래 흑색과 백색의 세련된 그릇들을 설치 형식을 취해 흥미롭게 연출한다. 3관에서는 이야기를 담다라는 소제목으로 시··담의 그릇들 중 재미있는 이야기가 얽힌 도예작품들을 살펴보고자 한다. 스페이스 신선은 본 전시를 통해 한국의 아름다운 도예작품 중 시··담이 엄선하고 직접 디자인해 사용하고 있는 시··담만의 그릇들을 그릇을 넘어서는 또 하나의 예술품으로 흥미롭게 감상하길 바란다.

 

··담은 한국음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모던 코리안 파인다이닝과 그릴이 있으며 파인다이닝은 미술관 옆 건물 3층에서, 그릴은 2층에서 만나볼 수 있다.

 

The Si·Wha·Dam fine dining touches the heart of people by grafting Korean food onto Si·Wha·Dam and creates foods on Korean plates as artworks. Thus, the Si·Wha·Dam is devoted to selecting a plate of food so as to sublimate food in art, so a plate harmonizes with food and becomes a work of art, beyond a plate after absorbing Si·Wha·Dam.

 

In spring of 2019, Space Shinseon displays diverse ceramic works on the whole zones of the 3rd floor under the subject, beautiful plates of the Si·Wha·Dam, with the title “Beyond the Plate”. The first zone displays blue and white porcelains of the Si·Wha·Dam under the sub-title of “beautiful immortal flower, blue and white porcelains” and the second zone displays black and white refined bowls interestingly by borrowing installation form under the sub-title of “black and white”. The third zone displays ceramic works including interesting story among the Si·Wha·Dam plates under the sub-title of “capturing the story”. Space Shinseon hopes that guests can appreciate the Si·Wha·Dam’s own plates selected strictly and designed by the Si·Wha·Dam among the Korean beautiful ceramic works as ‘another artistic work beyond a plate’ through this exhibition. The Si·Wha·Dam has modern Korean fine dining and grill that reinterpret Korean food modernly. You can visit the fine dining restaurant on the third floor and the grill and bistro on the second floor of the building next to the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