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신선-SPACE SHIN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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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OTHER SIDE

2018.04.10 ~ 2018.06.24

 


 ■ 참여작가: 강준영, 김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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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형을 따라 눈으로 보고 지각하는 것 너머에 자리한 또 다른 면. 우리의 삶은 다면적으로 흐르기 때문에 단번에 이것이다, 하고 정의 내리기엔 그 안에 자리한 무수한 이야기들로 단순하지만은 않다.

 

스페이스 신선에서 새 봄을 맞이해 기획한 THE OTHER SIDE 은 강준영과 김민경 작가의 작품에 드러나는 긍정적인 메시지 혹은 작가가 던지는 문제를 전달하기 위해 끊임없이 존재하는 작품의 이면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고자 한다.

 

어두움이 있을 때 밝음이 드러나고 하나가 아닐 때 관계를 통한 상대적인 존재의 증명이 이뤄지듯이, 또한 무수한 것들 그 안에서도 변치 않는 주체를 찾고자 하는 물음과 선택은 계속 되듯이.

 

작가를 통해 발견되어지는 것들을 단조롭지 않은 시각으로 바라보고 관람객 또한 자신만의 내재된 경험들을 토대로 또 다른 면을 이끌어 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