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 신선-SPACE SHINS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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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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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orful & Aive

2020.06.05 ~ 2020.12.31

세상에 없던 바이러스란 녀석 때문에 모두들 마스크 쓰고 외출을 자제하며

집에만 있었던 기간 동안 바깥은 싱그러운 초록이 나오라고 유혹한다.

무채색 같은 세상 속에서 사회적 거리를 두고 숨죽이며 지냈던

이 답답한 시기에 세 명의 예술가들이 컬러풀하고 역동적인 작품들을 선보이며

기분전환을 하자고 제안한다.

 

1전시관에서는 주후식 작가의 개 작품들로 섬세한 묘사로 세라믹이지만

실제 개처럼 보이거나 한지를 이용해 부조작품을 만들기도 하고

개의 움직이는 특성을 잘 포착해 컬러를 입히는 등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의 작업실에 가보면 실제로도 큰 개를 키워 진정 개를 사랑하는 작가인 듯하다.

개의 허리를 늘려 벤치로 만든 작품도 있는데 공공미술의 한 영역으로 개의 친근한 이미지와 속성을 활용하고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개와 사람이 공생해온 오랜 세월의 의미를 되새겨보자.

 

2전시관에서는 이스라엘의 세계적인 팝아티스트 작가인 데이비드 걸스타인 으로

금속에 채색을 입힌 후 공간을 두고 겹치는 기법을 이용해

입체감이 느껴지는 작품들로 대담한 색채와 역동적인 움직임이 특징이다.

도안을 입힌 강철을 레이저커팅하고 직접 채색하는데 회화와 조각의 경계에 있다.

 

3전시관에서 전시하고 있는 김민경 작가도 감각적인 부조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전시에서는 운동하거나 걷는 등 움직이는 모습을 포착한 브론즈에 채색을 입힌 작품들을 함께 전시한다.

다양한 컬러의 작품들에서 화사함과 활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스페이스 신선의 새 전시를 보며 삶의 다채로운 색들과 움직임을 즐겨 보자.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줄 예술의 세계 속으로 흠뻑 빠져보자.